J사 건식난방 대리점이 소개시켜준 컨테이너업체 바닥난방시공

오늘은 비가 정말 많이 내리는 날입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시공이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달려 온 곳은 컨테이너 업체인데

이번주에 컨테이너하우스가 출고 되어야 한다고 하셔서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이곳은 건식난방 업체중 J사 대리점에서 저희 필난방을 소개시켜줘서 연락을 받게 된

컨테이너하우스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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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예전에 타사 모듈판을 받아서 사용할때 법정 공방까지 갔던

모두 무혐이로 판결이 되었으며

현재는 저희 모듈판을 개발하여 특허가 나있기 때문에 그럴일은 없지만

그 J사의 대리점을 하시는 분을 이 업체 사장님이 알고 계셔서 건식난방 시공을 의뢰를 했더니

본인은 건식난방일을 이제 거의 안하니

필난방에 전화를 해보라고 하셔서

저희 필난방에 문의를 해주시고

시공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J사와 거래를 했던 업체나 J사 대리점을 하셨던 사장님들께 전화가 많이 오내요

물건 차이도 있고 가격적인 부분도 너무 차이가 나서

저희 제품으로 바꾸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 필난방은 회사의 이윤보다

보다 따뜻한 세상이 되고자 최소의 마진으로

건식난방을 알리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자재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비가오면 접제가 양생이 잘 안되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새로나온 모듈판은 하부 강도도 높였으며

단열성능도 높였습니다.

하중지지핀도 타사에비해 2배정도 키워

하중을 견디는 강도도 높였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는 배관은 타공을 하여

일명 구멍치기로 난방배관을 시공할 예정입니다.



모듈판은 eps로 만들어졌습니다.

일명 스티로폼이지만

단열성이나 강도를 높였기 때문에

일반 스트로폼과는 비교를 할수 없는 제품입니다.

컷터칼로도 재단이 되기 때문에

어떠한 현장이라도 맞춤 시공이 가능합니다.



모듈판 시공후 난방배관 시공입니다.

난방배관은 기본 13cm 간격으로 촘촘하게 시공됩니다.

모듈판에 난방배관 길이 형성 되어 있어서

누가 시공을 해도 균일하게 시공됩니다.



검정색으로 보이는 하중지지핀이 평당 192개가 있기 때문에

하중으로 모듈판이 눌리는 일은 없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 장농, 침대, 책상등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작은 방 입니다.

사람이 한명 누워서 잘수 있을 정도의 작은 공간으로

다용도 창고로 사용하실 공간인데

이렇게 작은 공간도 난방배관을 시공하여

난방을 할수 있게 해드렸습니다.



저희 필난방은 원하시는 공간에 원하시는 난방이 가능하도록 시공 가능합니다.

난방이 필요한 곳은 당연하고

난방이 필요하지 않는 부분은 빼고 시공이 가능합니다.



모듈판에 난방배관 시공이 끝나면 점착제 시공후

방열판을 시공합니다.



방열판은 열을 빠르게 전달하는 역활을 하며

하중을 분산시켜

하중지지핀으로 하중을 전달하는 역활을 합니다.



















방열판 시공이 끝난후에

마감재별 추가 시공이 있는데요

바로 섬유보호판입니다.



장판, 데코타일 등의 마감재에는 섬유보호판을 추가 시공합니다.

강화마루는 방열판 위에 바로 시공이 가능합니다.



섬유보호판은 하부강도를 높여주는 역활을 하며

열로 인해 장판이 우는 현상을 최소화 시켜줍니다.



섬유보호판도 방열판에 붙여 줌으로써

한번더 하부보강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섬유보호판을 시공한후

사이 틈에는 알루미늄 테이프로 마감합니다.











보일러는 귀뚜라미 전기 보일러를 사용하였습니다.

난방전용 전기보일러로

물보충형이라 따로 수도를 연결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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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희 필난방이 많이 알려지고 있는 것 같네요

타사 대리점 하시는 분들이 저희 제품에 관심을 갖아주시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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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좋으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필난방이 되겠습니다.